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식사
집 밖으로 2011. 2. 13. 10:49에어 캐나다 라운지에서 가졌던 간단한 식사가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다.
에스프레소 한잔 그리고 술안주 같이 보이는 음식들..
덕분에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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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.
몽마르뜨르 언덕의 화장실 -집 밖으로 2011. 2. 6. 00:10화장실을 WC 라고 쓰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었다. 예전엔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썼었는 데 콩글리쉬라고 하더라. 하지만 파리에서 그렇게 써있는 것을 보고 의아했다. 둘중 하나겠지? 1. 많은 나라들이 잘못쓰고 있다. 2. 한국 사람이 이 화장실을 만들었다... 암튼, 파리에서 화장실 찾는 건 무척이나 어렵다. 무료 화장실 말이다. 백화점마다 있는 화장실은 대부분 돈을 내야하는 것이었고, 누군가 화장실을 때문에 박물관 일일 패스를 구입하라고 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. 파리는 박물관 천지고... 박물관 내의 화장실은 공짜니까.... |